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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호선별노선도가 40년 만에 새 옷을 입었다.

한강 위치나 서울을 지나는 경계 등을 표기하고, 호선별로 달랐던 표기 체계를 통일했다.

서울시는 1~9호선 단일노선도를 전면 재디자인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서울=뉴시스] 서울 지하철노선도개편 전후.

서울시는 시각·색채·정보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1974년 1호선 개통 이후 지속적인 연장과 확장을 거듭해 온 서울지하철 ‘호선별노선도’ (이하 ‘단일노선도’)가 40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는다.

‘단일노선도’는 지하철 전동차, 승강장 내부와 안전문 등에 부착된 각 호선별노선도다.

새롭게 바뀐 지하철노선도(오른쪽) 비교 사진.

서울시 제공 새롭게 바뀐 2호선 지하철노선도.

서울시 제공 대표적 관광명소를노선도에 그려 넣은 서울 지하철노선도/서울시 제공 대표적 관광명소를노선도에 그려 넣은 서울 지하철노선도/서울시 제공.

서울지하철 호선별노선도올해 하반기부터 새로운 서울지하철 '호선별노선도' 디자인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호선별 표기체계가 통일되지 않은 지금의 단일노선도의 문제를 해결한 '신형 단일노선도'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서울시 제공 서울의 또 다른 얼굴인 서울지하철노선도가 40년 만에 확 바뀐다.

서울시는 1~9호선 등 23개 노선의 역을 안내하는 '호선별 단일노선도'를 전면 재디자인해 오는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이번 개편은 '약자동행 디자인' 원칙을 반영해 누구나.

40년만에 디자인 바꾼 서울지하철노선도서울지하철 호선별노선도가 40년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색각이상자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색상체계를 적용하고 2024년 프랑스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파리 대표명소와 경기장을 픽토그램으로 안내해 좋은 반응을 얻은.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서울지하철 1~9호선 포함 23개 노선의 '호선별노선도(단일노선도)'가 40년만에 새단장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일노선도는 지하철 전동차, 승강장 내부와 안전문 등에 부착된 각 호선별노선도다.

현재 단일노선도는 역위치와 노선 이동.

항공, 주 3회), 26일부터 대구~울란바토르(티웨이항공, 주 2~4회) 노선이 운항을 재개한다.

2019년 9월 이후 중단됐던 대구~홍콩노선도5년 9개월 만인 오는 6월 6일 재개된다.

지난해 인기 있었던 대구~후쿠오카 노선은 주 7편에서 13편으로 증편되고, 대구~장가계.

에어부산 부산~옌지 노선 포스터에 담긴 백두산 천지의 모습.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분화호가 장쾌한 풍광을 자아낸다.

중앙공원롯데캐슬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재운항하고, 중국 연길(옌지)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