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한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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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회 작성일 25-04-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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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경기도 [서울경제] 지방정부가 주도하는기후행동을 촉진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가 15일 고양 킨텍스.
[수원=뉴시스] 15일 오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
지구촌 지방정부가 주도해기후행동을 촉진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이클레이(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으로 이날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개막 [경기도 제공.
▲ 세계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는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전남 여수시가 2024년도 글로벌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이행평가 최고 등급을 수상했다 [전남 여수시] 세계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는 '세계.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 참석해 국제기후협력 도시로서 노원구의 비전과 정책을 공유했다.
총회는 이클레이(ICLEI), 경기도, 경기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 '기후위기 극복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세환 경기 광주시장(오른쪽)이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이클레이(ICLEI) 가입.
4월 22일)을 맞아 15일 오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34개국 50여개 도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각국 대표들이 76개기후테크 기업의 전시 제품과 기술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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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개최 안내.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고양 킨텍스와 일산문화광장에서 '경기도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3일(현지시각) 올해 11월 브라질 벨렘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30) 표지판 앞을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벨렘은 아마존강 지류인 파라강 연안에 있는 항구도시로 파라 주의 주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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