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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쯤 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명 씨의 사진과 나이, 이름 등을 공개했다.

지난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 김하늘 양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교사 명재완의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명 씨의신상정보가 공개된 건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여 만인데요.

자세한 소식, 손정혜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대전일보DB 고(故) 김하늘 양을 살해한 가해 교사의신상이 오늘(12일) 공개된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해 교사 명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한 달 동안 명 씨의.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0일 교내에서 8살 김하늘양을 흉기로 살해한 초등학교 교사 명재완(48)씨의신상정보를 12일 공개했다.

뒤 휠체어를 탄 채 조사실을 나오고 있다.

1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교사의신상정보를 일반에게 공개하기로 의견을.

◀ 리포트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가해 교사의신상정보가 오늘 오전 공개됐습니다.

가해 교사는 48살 명재완입니다.

경찰은 어제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사건의 잔인성과.

▲ 고 김하늘 양을 살해한 가해 교사 고 김하늘 양을 살해한 가해 교사의신상이 오늘(12일) 공개됩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어제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해 교사 명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다음 달.

어떤 일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교사의신상정보가 오늘(12일) 공개됩니다.

어제(11일) 대전경찰청에서 열린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이름과 얼굴, 나이 등을 공개하기로.

흥신소

[앵커] 고 김하늘 양을 초등학교 안에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의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48살 여성 명재완 입니다.

명 씨가신상공개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서 유예 기간 없이 하루 만에 공개됐는데, 경찰은 명 씨가 치료를 받던 우울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