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공정한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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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회 작성일 25-01-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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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사다리가 되는 공정한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중 교육개혁의 핵심인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체계 일원화)'과 최근 뜨거운 감자인 '인공지능(AI) 교과서 개시' 등 격차 해소와 맞춤형 교육에 초점이 맞춰진.
ⓒ전진숙 의원실 '윤석열 정부유보통합문제점과 개선과제 : 보육계를 중심으로' 정책토론회.
ⓒ전진숙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광주 북구을)·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1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윤석열 정부유보통합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짚어보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윤석열 정부의유보통합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
수렴을 거쳐유보통합기준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유보통합은 보육만이 아니라 0~5세 영유아의 교육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유보통합시에는 교사 자격, 교사 양성체제, 영유아학교(가칭) 설립·운영 기준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교육부는 올해 AI 교과서 도입도.
이정선 광주교육감과 허승준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이 13일유보통합연수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며 "관계 단체들의 요구나 제안 사항을 추가로 들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부가유보통합추진 일정을 일부 변경한 데에는 한국어린이총연합회(한어총) 등 관련 단체들의 강한 반발이 적잖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출발선 평등 ▲사교육·입시 부담 완화 ▲맞춤형 지원 강화 ▲지역 격차 해소 ▲청년 성장 지원 등 5가지로 설정했다.
우선 올해유보통합준비를 위한 제도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발표한유보통합실행계획의 연장선상에서 유치원·어린이집통합기준.
경기 구리시의회는 23일 ‘구리시에 특화된유보통합방안 모색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가 23일 ‘구리시에 특화된유보통합방안 모색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구리시의회 제공 구리시의원 연구단체인.
앞에서 시민들이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유보통합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차담회.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한국교원대에서 개최하려던 '영유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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